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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미쳤나? 지금 한겨레는 “21세기판 일진회(21世紀版 一進會)”! (1)

한겨레신문이 요즘 크게 보수화하고 있다고 느끼다. 아니, 한겨레만이 아니라 한국의 대표적인 진보언론 “한 경 오 프”가 다 근년 크게 보수화·우경화하고 있는 상황은 눈 뜨고 볼수 없는 참상(慘狀)이라. 특히 2012년 총선거 후에 있었던 소위 ”통합진보당 사태”에서 통진당을 “종북 從北 이다”고 해서 “마녀사냥”한 일은 기억에 새롭다. 한경오프들이 조중동(朝中東)들과 발맞춰 반공보도(反共報道) 열심히 한다, 지금 한국은 이런 지경이냐고, 일본에 사는 필자에게는 큰 놀람이였다. “한국 진보언론의 효시嚆矢” 였던 한겨레는 이제 이 세상에서 사라져서 오래다는 말이라.

한겨레 속에서도 필자(筆者)가 특히 문제인물이라 생각하는 한 사람이, 동사(同社) 론설위원(論說委員)이고 일본특파원을 겸임(兼任)하는 정남구(鄭南求) 기자이다. 정남구는 특파원이라 하지만, 론설위원이란 간부직(幹部職)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실상 한겨레의 “일본 지사장(일본지역 책임자)” 이라 하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는 칼럼등에서 “일본은 전후(戰後), 과거사 사죄를 잘 해왔다”고 일관 주장해왔다. 그 대표적인 례(例)가 이하 칼럼이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573216.html
 “일본이 ‘평화헌법’의 굴레를 벗어나, 군대를 보유하고,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은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의 소망이었다. 두번째로 총리직에 오른 아베는 착실히 그 길을 가고 있다.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갈등은 아베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하고 나면, 헌법 개정을 향해 한걸음 더 전진할 것이다. 침략전쟁을 반성해온 역사를 뒤집을 것이다.”

“침략전쟁을 반성해온 역사를 뒤집을 것이다”란, 말하자면 일본은 과거사 사죄나 청산을 잘 했다는 말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한국의 친일파 후손이나 보수·극우파들이라면 이런 말을 할지 모루지만, 그러나 이것은 “한국 진보언론 한겨레”의 론설위원이 한 말이다.
일본 전범기업(戰犯企業)들이 조선인·한국인 강제동원 보상을 거부해 왔던 력사(歷史)조차, 한겨레 론설위원님은 모르시는구만. 자기 신문사에서 몇일 전에 나온 기사를 똑똑히 읽어보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7763.html
미쓰비시 강제징용에도 손해배상 판결 나왔지만…

신일본제철(新日本製鐵)도 미쯔비시(미쓰비시 三菱)도 지금까지 강제동원 보상을 철저히 거부 해 왔다. 한국에서 이런 판결이 있어도, 그들은 아직도 시치미 뗄 작정이지. 이것의 어디쯤이 “침략전쟁을 반성”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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