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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문 원쑤를 대하는 후예들 여러가지

장준하(張俊河) 선생 장남 장호권(張豪權)씨 말하기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87281
"박정희는 다시 살아난 일본인 총독"

이치럼 력사(歷史)의 뜻을 잊지 않은 후예가 있는 한편,

전태일 렬사(全泰壹 烈士) 녀동생 전순옥(全順玉)의원 말하기를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649
"대통령이 바뀌지 않는다고 해서 언제까지 분열과 갈등을 거듭할 수는 없다. 특히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정치권 전반의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대통령께서 소통과 통합의 정치를 하실 수 있도록 야당이 먼저 손을 내밀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말하는 산업화,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 개인이 아니라 수백만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태일정신"
"대통령이 전태일정신의 참뜻을 이해하고, 정기적으로 노사대표와 만나 대화와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대선 공약을 이행한다면, 대선 때 무산된 전태일재단의 방문도 언제든지 환영할 것"
"본 의원의 대통령 해외순방 동행을 계기로, 대통령과 야당이 대화하고 협력함으로써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정치' 본연의 기능이 소생되기를 기대한다"

국회의원되고 출세하면, 그 뜻을 잊어버리는 후예도 있다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전순옥 의원은 새누리당 가십시요. 아니면, 새정치민주련합은 새누리하고 대련립(大連立)하면 되겠지요. 이 사람은 야당을 뭐라 생각하고 있는지...

지금이야말로 로해(老害)늙은이 신세가 되여 보린 김지하(金芝河)나 황석영(黃晳暎)이라는 례(例)도 있고. 또, 심지어 안중근(安重根) 의사 아들인 안준생(安俊生)이라는 최악의 례도 있었다는 력사적교훈을, 우리들은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안준생 말하기를
“죽은 아버지의 죄를 내가 속죄하고 전력으로 보국의 정성을 다하고 싶다”


1939년,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아들 이토 분키치(伊藤文吉 오른쪽)한테 가서 “아버지 테로 행위”를 사죄 하는 안준생(왼쪽).

제2, 제3의 안준생은 언제라도 다시 출현할 수있다. 우리가 력사를 잊어서 어리석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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