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보도기관에서 약간 론쟁으로 되는 주제로서 “
일본님금의 호칭을 어떠하게 할까?”라는 것이 있다. 즉 “천황 天皇”이라는 “정식명칭”으로 쓸까, “일왕 日王”이라는 “속칭”으로 쓸까, 라는 이야기다. 참으로 어이없는 론쟁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 말다툼이지만, 정답은 참으로 간단한 것이다.
그것은 “倭王 왜왕”이라 하면 되는 일이라. 야만스러은 倭國에 사는 蠻族왜놈들의 님금, 일본제국주의 상징, 이것을 “왜왕”이라 부르지 아니하면 무어라 말하는가! 하물며 當代 왜왕 明仁(아키히토)는
한국언론들이 품는 환상과는 달리 결코 평화주의자는 아니다. 례컨대 아키히토는 2015년에 팔라우(Palau)공화국을 방문했다. 그러하지만 일제의 舊위임통치령(사실상의 식민지)이였던 이 나라에, 아키히토는 전혀 사죄를 안했다. 그야말로 한마디도! 오히려
“팔라우에는 일본식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고 참 기뻐했다는 사실을 한국사람들은 얼마나 아는가? 식민지 팔라우에 강요했던 창씨개명을 사죄는 커녕 지금도 “일본과의 깊은 유대다. 장하도다.”고 우쭐거리고 있는 패거리야 말로, 보수·진보 막론하고 한국언론들이 “평화주의자”라 우러러 받드는 왜왕 아키히토라는 말이다. 이러하게 까지 面皮極厚(면피극후)한 식민지주의자를 “평화주의자”라니 정말 가소롭기 짝이없는 말이 아닌가. 이제는 朝中東만이 아니라 한경오프도 아키히토를 례찬하고, 이들보다 나은 언론이라 여겨지고 있었던
민중의 소리까지 그런 미친 놈 소리를 하게 되였다. 한국의 언론과 지식인들은 왜왕과 그것을 지탱하는 청황제 (天皇制)의 본질이나 진면목을 너무나 리해 못하고 있다.
아키히토를 “평화주의자”라 칭송하는 한국인들, 그야말로 현대판 황국신민(皇國臣民)인 한국신민(韓國臣民)들에게, 필자가 좋은 着想을 주게. 니들은 이제 왜놈들 님금을 “천황”이라고도 “일왕”이라고도 부를 필요가 없어. 그냥 일본말로 “텐노오 헤에카(テンノーヘーカ 天皇陛下)”라 부르는 것이 가장 어울린다. 그야말로 일제시기 친일파 처럼!
朴槿令이나
KEI 책임자 들도 그러하게 해야 참다운 친일파 韓國臣民이다!
“텐노오 헤에카 반자이! 아키히토 텐노오 헤에카는 세계제일의 평화주의자이시다!”
얼빠진 놈들은 왜놈들 님금을 “텐노오 헤에카”라 부르라.
정신차린 인간은 왜놈들 님금을 “왜왕”이라 부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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