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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은 무엇을 했던가?

UN(국제련합 國際聯合)사무총장인 반기문(潘基文)이라는 인간을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 것이지요. 그러하지만 이 者가 어떤 사람으로서 무슨 짓을 했는가, 그것을 제대로 아는 한국인은 너무나 적습니다. 누구나 아시다싶이 반기문은 한국의 외교관이고, 특히 2004-2006년 기간(참여정부 시기)에는 외교통상부 장관까지 지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대표적 외교관” “忠北 陰城을 대표하는 名士”정도가 한국인의 반기문에 대한 인상일 것이지요. 실제로 고향인 음성군에서 그는 대단한 “출세대장(出世大將)”이기 때문에, 지역을 총동원해서 반기문을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필자같은 타관사람(재일교포) 눈에는 기분 나쁠 정도로. 아래 블로그들을 참조하시면 그 끔찍함을 잘 리해(理解)할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austinwine/357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ZVTS&articleno=605&categoryId=13&regdt=20131110144814
반기문 생가 모습

 
구미(龜尾)에 있는 박정희(朴正熙)생가나 기념관하고 비슷한 모습이지요. 보시다시피 “1944.6.13 세계를 움직일 특별한 아이가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다.” “세계의 대통령이 되다.”라는 데요… 아이참, 이게 무슨 미친 놈 소리… 아마 음성사람들에 있어서 반기문은 “하늘이 내리신 위대한 반신반인”이라는 말입니다.

“朴正熙 大統領閣下는 하늘이 내리신 偉大한 半神半人” by 구미시장 남유진(南洧鎭)
“潘基文 事務總長閣下는 하늘이 내리신 偉大한 半神半人” by 음성군민 一同

이 사람들, 자그마한 인간 따위를 하느님으로 치켜세우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노예근성이나 영웅대망주의(英雄待望主義)는 이제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구미시나 음성군의 추태·참상은 이제 샤마니즘(Shamanism) 령역(한자로 “領域”이지만, 이 경우 “靈域”이라고도 할수 있음)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할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지만, 반기문이 UN사무총장 되고 무슨 짓을 했던가? 이것을 물어야 하지요. 그는 외교관으로서 대단한 출세를 했습니다. 지금은 고향의 대영웅은커녕 “세계의 대통령” “반신반인”처럼 추앙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데, 그는 무엇을 했나요? 존경할 만한 일을 실제로 했던가? 최근의 특필할 만한 사례를 하나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http://japanese.irib.ir/component/k2/item/48591
테러조직 ISIS에 대한 련합결성 (일본어 기사)

요전에 미국이 시작했던 시리아 폭격에 관한 기사이지만, 이 기사 일부를 이하 번역 발췌하겠습니다.

현재, 테러리즘이 다시 미국이나 그와 동맹관계인 구라파나 지역제국(地域諸國)들의 중동지역 간섭구실로 되여있습니다. 이번에 그 구실로 되고있는 것은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국가”를 자칭하는 테러조직 ISIS입니다. (중략) 이 비난결의 채택후, UN 潘사무총장은 “ISIS에 대한 모든 조치는 UN 허가를 받을 필요 없다.”라는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이 견해표명은 이 테러조직에 대한 조치를 목적으로 한 복수국의 련합결성을, 미국에 대해 허락신호를 보냈다는 뜻입니다. 

보시다시피 반기문은 사실상 시리아 폭격을 하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건 뭐요? 폭격 허락이라군요? 미국이 남의 나라에 폭격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윁남, 아흐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무엇보다도 우리들은 6.15조선전쟁 시기 미국만행을 잘 알 것이지요. 미국과 동맹국이 시리아 폭격을 한다는 것은 ISIS만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 민간인이나 정부군도 관계없이 다 폭탄을 떨어뜨린다는 말입니다. 미국 단골인 대학살(大虐殺)에 다름없지요. 오히려 아사도정권을 타도하는 것이야말로 미국의 본심일 것입니다.
지금 시리아내전는 “아사도정부” “이슬람국가” “자유시리아군(FSA) 비롯한 친미반란세력”의 3者가 다투고있는 상황으로, 친미세력은 정부군과 이슬람국가 부터 사실상 협공당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 수하가 가장 렬세(劣勢)랍니다. 왜 미국이 시리아 폭격에 혈안이 되는가. 이슬람국가의 테로란 어디까지나 구실에 불과하고, 정말은 자기 앞잡이가 위기적상황이니까 그것을 도와야한다는 것이지요. 자유시리아군들도 구미(歐美)제국주의국가로부터 많은 군사지원을 받아서 무수한 참혹행위를 되풀이한 세력입니다. 예전에 자꾸 뉴스가 된 화학무기도, 이들 친미반란군이 사용했던 것이 실제라는 설이 있지요. 참혹행위 상습범이라는 점에서 이슬람국가와 친미세력에 유의한 차이란 아무것도 없는데, 한쪽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전사” 한쪽은 “흉악한 테러리스트”란 말이 됩니까? 아사도정권도 이슬람국가도 한목에 다 폭격으로 처리한 후, 가장 편리한 세력을 시리아 지배세력에 한다는 것이 미국의 계획이지요. 그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리아민중이 죽어야 합니까? 
그러한데 반기문은 이제 대학살을 허가했습니다. “모든 조치는 UN 허가를 받을 필요 없다.”고. 이게 살인마(殺人魔)가 아니라 무엇입니까? 적어도 반기문은 시리아민중 죽이기에 백지위임장을 준 공범이란 비난을 면할수 없지요.

지금 시리아에서는 미군 폭격으로 많은 사람이 실제로 죽고, 경제기반시설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http://japanese.irib.ir/news/latest-news/item/48774
폭격으로 시리아의 경제기반이 파괴(일어 기사. 이하에 번역.)

시리아의 정보에 따르면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국가”란 이름을 댄 테로조직ISIS에 대항하는 목적으로 결성된 미국주도 유지련합의 전투기가 28일 일요일, 시리아 동부에 있는 가스공장 입구를 파괴했다고 전했습니다.
덧붙여, 이 폭격으로 수명의 테로리스투만이 부상했습니다.
더, 이 폭격으로 민간인 22명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에서, 對ISIS련합이라 칭하는 미국과 그 동맹국의 리기적(利己的)인 행동은, 테로리수트를 약체화 하기는 커녕, 시리아시민의 살해와 경제시설 파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23일 화요일부터 미국은 시리아에서 아랍 5개국이 참가한 ISIS기타 테로조직 거점의 대한 폭격을 시작했지만, 이 조치는 국제법위반으로 되고 있습니다.
더, 미국은 약 한달 반 전부터 이라쿠에서도 폭격을 시작했습니다.
테로조직 ISIS의 인원은, 시리아 아사도정권 불안정화를 목적으로 2012년 요르단에서 CIA의훈련을 받았고, 시리아 북부의 대다수 지역을 제압하고 있습니다.
ISIS는 올해 6월에 이라쿠에 인원을 파견해서 동국과 시리아 국경지대를 광범위하게 점령했습니다.
미국정부는, 외국의 지원으로 시리아내전이 시작한 2011년 3월부터 시리아 반란군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임자인 아난(Annan) 사무총장조차도 미국의 이라쿠공격을 어느 정도 저항했는데, 반기문은 어떻습니까? 저항은 커녕, 즉 백지위임장까지 주었지 아니합니까? 시리아민중을 죽여도 좋다고.

무고한 시리아시민을 학살하는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무고한 광주시민을 학살한 “한국의 대통령” 전두환(全斗煥).

이들에게 무슨 차이점이 있습니까? 필자는 전혀 구별 못합니다.

반기문 행적을 또 하나 소계합시다. 중미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Haiti)는 근년 자연재해가 빈발해서, 2010년 1월에는 대지진이, 2008년에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한데, 반기문은 이 자연재해에 시달리는 나라에 무엇을 했던가? 지금 아이티에서는 혼란한 틈을 타서 많은 다국적기업이 들어가 현지인들을 저임금으로 혹사하는 “경제침략”을 진행중인데, 그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사실상 언질을 준 것이 다름 아님 반기문입니다.

http://huzi.blog.ocn.ne.jp/darkness/2010/03/post_02b8.html
아이티란 우리들에게 무엇인가?(6) (일어 기사 이하. 번역 발췌.)

UN사무총장 반기문(BAN KI-MUN)는 2009년 3월 31일 뉴욕 타임스에 “Haiti’s Big Chance (아이티의 큰 기회)”란 제목의 주목해야 할 론설(論說)을 기고했습니다. 인쇄하면 2페이지 가량이기 때문에 가능한 읽어 주시기 바라지만, 거칠게 요약하면 “아이티의 저임금로동을 중분히 리용해서 수출용 의료제품을 생산하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반기문은 그 성공을 확심하고있는 듯하며 “우리는 그것이 잘 되는 것을 방글라데시에서 보았다. 그것은, 의료산업이 250만명의 일터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을 자랑한다. 우간다에서도 르완다에서도 잘 되였다.”고 쓰고 있습니다. 2009년 9월 포르토프랭스 에서 클린턴 전대통령 주도 밑에 개최된 “투자가 회의”에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갭(GAP)이나 리바이스(Levi’s)등 의료대기업을 포함한 200社이상의 회사들에서 참가자가 있었습니다. 그러한데, 그 시점에서는 “아직 아이티는 치안이 나빠서 걱정이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했대요. 그 5개월후에 이번의 대지진, 단결에 강력한 미군의 아이티 점령이 시작했습니다. 이 점령으로 아이티의 치안이 보장되면 의료기업들의 대규모 자본투자가 실현할 것이지요. 미국자본에게 있어서 이번의 대지진은 “천우신조 天佑神助 의 기회”로 될수 있습니다. 그것은 클린턴이, 또 반기문이 바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빈곤국, 또는 도시빈민거주지구(都市貧民居住區)가 큰 천재(天災)에 휩쓸리는 것을 기회 삼아서, 단번에 신자유주의적 경제발전정책을 밀어붙이는 짓입니다.

요컨데, 지진이나 태풍으로 곤궁하는 포르토프랭스 주변의 사람들을 저임금으로 노예같이 일시켜서 돈벌이 하는 좋은 기회란 말입니다. 그것을 UN사무총장이 추천하고 있는데요! 
더, 그런 아이티의 현상을 보고한 자료가 있습니다.  

http://monthlyreview.org/110201kaussen.php
States of Exception—Haiti’s IDP Camps (영어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1. 현재도 100만명이상의 리재민(罹災民)이 천막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다.
2. 리재민캠프에서는 부녀자 폭행이 횡행하고있다.
3. 사유지에 만들어진 캥프에서는 용병(傭兵)이 캥프를 추방하는 협박이 행해지고 있다. 
4. 사유지의 캥프에서는 물도 제대로 없고, 간이위생실 설치도 소유자가 인정하지 아니하다.
5. UN과 아이티정부 협정으로서, “인도주의”와 “신자유주의”가 결합한 정책인, 한국의 의료산업 공장이 건설되고, 캥프 난민을 사용하기 위해서 난민 캥프 재배치(再配置)가 행해졌다.
는 말입니다. (출처는 이하 기사의 댓글 참조.)
http://huzi.blog.ocn.ne.jp/darkness/2011/02/so-this-is-amer.html

대지진後 아이티에 한국기업이 진출하고 있다는데, 이것이 누구 사주를 받은 것인지 쉽게 상상할수 있는 일이지요. 자연재해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그 고혈(膏血)을 짜게 시킴. 이것이야 말로 반기문이 UN에서 하고있는 또 하나의 일이랍니다! 

또 하나, 반기문은 사무총장되고 우리 남북관계를 크게 악화시켰다는 일도 잊으면 안됩니다. 첫시기야 말로 “남북관계 개선을 돕겠다. 김정일(金正日)하고 만날 의사 있다.”는 겉치레말을 했던데, 실제로는 이후 조선(이북)을 여러가지 구실로 압박하고나 비난하고 만 있었지요. 

이제까지 보시다시피, 반기문이라는 인간은 정말 당치도 아니하는 놈입니다. 제3세계 인민을 죽이고 수탈하는, 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의 화신이라 하도 과언이 아니하지요. 음성에 있는 반기문기념관을 시리아나 아이티의 희생자들이 보면 어떻게 느낍니까?

왜 필자가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반기문이 유력한 차기 한국 대통령후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기문이? 필자도 처음에는 믿을수 없었지만, 여러가지 언론에서 그런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본인도 그다지 싫지 아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놔둘수 없게 되였지요.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1
반기문이 대선주자 1위에 오른 이유재보궐선거 이후 압도적 지지 급부상...중도성향 이탈층 대거 흡수

일본에 사는 필자조차 아는 반기문의 위험한 본질과 행적을, 왜 한국본국에 사는 사람들이 모르는가? 한국에서 반기문을 비판하는 말은 거의 없고, 더구나 그의 제국주의적·신자유주의적 성향을 지적해서 문제삼는 사람은 전무합니다. 한국의 보수도 진보도 반기문을 치켜세우는 일이 있어도, 비판은 거의 없습니다. 이게 참 이상한 일이 아니합니까?
UN사무총장 취임 이후의 행적만 보아도, 반기문은 이명박(李明博 MB)이나 박근혜(朴槿惠)보다 나은 부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만약 반기문이 한국 대통령이 되면 틀림없이, 대외적으로는 대북적시정책으로 남북관계 악화와 PKO파병을 비롯한 한국군의 군사력팽창 하고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 국내적으로는 더 심한 신자유주의정책과 재벌·대기업 우대정책을 추진해나가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MB나 박근혜의 로선(路線)을 그대로 따라가는 커녕, 더 강화할 것이지요. 李朴정권의 “잃어버린 10년”에다가 潘의 5년을 합쳐서 “李朴潘3代의 잃어버린 15년”으로 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 새누리당의 대선주자 1위는 김무성(金武星)대표이지만, 이대로 가면 “반기문 VS 김무성”이라는 한국史上 최악의 대통령선거가 기다리고 있지요. 혹시 그렇게 되면 투표률이 얼마나 되는지, 그쪽이 더 마음에 걸립니다.

박근혜는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사람”이지만, 반기문도 “UN사무총장이어선 안되는 사람”입니다. 아니, 시리아폭격 용인등 반기문이 UN에서 한 행적을 생각하면 이 자는 명백히 “위험인물”입니다. MB나 박근혜의 무능함에다가 더 심한 위험성과 잔학성(殘虐性)을 겸비한 최악의 인선이라고 밖에 할수 없어요. 더군다나, 자기 출세를 위해서 그런 짓을 어떤 망설임 없이 해냈지요. 반기문이 한국대통령되면, 가뜩이나 학대받는 한국민중에 가일층(加一層)의 재앙 밖에 안됩니다.
실제로는 UN사무총장을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하는것은 조금 어폐가 있습니다. UN사무총장은 어디까지나 사무부문의 우두머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국이나 미국의 대통령이 자기나라에서 행사할수 있는 봐와 같은 그런 큰 권한은 실제로는 없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사무총장이 아무 힘도 없는 허수아비라는 것도 아니하지요. UN에서 각국 의견이 크게 엇갈려서 결의나 결정을 못할 때, 최종적으로 사무총장에 일임할 경우도 있고 하니까. 또, 명목적이지만 사무총장이라는 UN대표의 자리와 그 인물이 하는 말과 행동이 가지는 “상징적 뜻”은 결코 작지 아니합니다. 그런 “제한적(制限的) 권한”과 “높은 위상”이라는 환경 속에서 얼마나 뜻있는 일을 하는가, 그것이 문제랍니다. 미국의 시리아 이라쿠폭격을 두말없이 쉽게 용인한 반기문이 그럴 만한 일을 했다고는 도저히 말할수 없어요. 전임자인 아난도 그렇게 대단한 총장이였다고 할수 없었지만, 그레도 제한적인 권한 속에서도 미국의 이라쿠전쟁을 비판하여 그것이 “위법”이였다고 했습니다. 명백한 국제법위반인 시리아공격을 그렇게까지 쉽게 허용한 반기문은 아난만도 못하지요. 자기가 앞장서서 국제법을 짓밟히고 있으니까.

위법한 부정선거를 치른 한국대통령 박근혜.   
위법한 전쟁을 치른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이들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사람”이라는 리유는 이제 명백하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반기문이 한국대통령 되면 한국민중에 큰 재앙으로 되고, 남북관계를 악화시켜서 우리민족 전체에 해를 끼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목표삼아야 하는 일은

“No More 박근혜! No More 오바마! No More 아베! No More 네타냐후! 그리고, No More 반기문!”

이라는 것을 명심해주시기를, 또 3년후의 대선에서 한국 유권자들이 더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기를 간절이 바라는 바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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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의원 하태경을 “영웅취급”하지 마라

한국(이남)에서 소위 “서북청년단 재건위원회”라는 미친 집단이 출현해서 화제가 되고있다. 세월호사건 피해자 유족한테 행패를 부렸다는 사실만으로 이 집단이 얼마나 제정신이 아니한가 알수있다. 이 사건이 있어서 적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서청(西靑)재건위 비판에 나섰지만, 필자는 이남사람들에게 하나 경고하고싶다. 그것은, 서청을 비난하는 척하는 극우나 뉴라이트 보수세력이야 말로 더 진짜 위험하고,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다.
특히 전형적인 례(例)가 새누리당 하태경(河泰慶)의원이다. 하태경은 자신 Face Book 에서 西靑을 비난하는 글을 써서, 이것을 보수·진보 막론하고 많은 언론기관들이 호의적으로 인용했다. 조중동부터 한경오프 민중의 소리에 이르기까지! 아마 “뉴라이트 하태경 조차 이런 말을 한다. 현대에 서청이 부활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큰 위협이다.”고 한국 언론들은 주장하고 싶지. 그러한데, 하태경이란 누구냐? 이 무리가 어떠한 인간인지, 재일교포인 필자보다 한국현지에 사는 사람들이야 말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 아시다시피 서청은 옛날 제주도 4.3사건 대학살을 저질렀다. 반면에 하태경은 무엇을 했던가? 4.3특별법 개악(改惡)을 꾸민 건달의원이야 말로 하태경이 아니한가?

http://www.amn.kr/sub_read.html?uid=13395
새누리 하태경 ‘4.3희생자 재심의法’ 발의에 제주민 격하게 반발

제주의 소리에 따르면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4.3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4.3중앙위원회가 신청 사건의 심의를 완료한 뒤에도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는 등 종전의 결정을 변경할 중대한 사유가 발생했다고 판단될 경우 직권으로 재심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정안을 발의한 하태경 의원은 과거 운동권 출신으로, 이후에 전향한 ‘뉴라이트’ 인사로 사실상 그 동안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4.3중앙위원회의 심의·결정 내용까지 뒤집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다.
 
하태경 의원은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현대사의 아픔을 덮고 치유하기 위한 4.3추념식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그러나 화해와 상생이라는 것도 시(是)와 비(非)를 가린 다음에 진행하는 것이 순서”라고 주장했다.
 
마침 이날 새누리당의 유력한 제주도지사 후보인 원희룡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4.3특별법이 규정한 모든 사업을 법대로, 정상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 법은 생색이 아니라 정부의 의무다. 법이 정한 사업이 법대로 추진되지 않은 것은 비정상”이라며 4.3의 완전 해결을 약속했다.
 
하 의원은 “제주4.3사건과 관련해서 누가 어떤 이유로 희생자로 선정됐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들을 추념하고 화해할 수 있다는 것인지 의아하기만 하다”며 “당시 4.3위원회가 자신들의 부실한 심사과정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비공개로 지정해 놓은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中略)
제주참여환경연대도 성명을 내고 “이번 특별법 개정안은 극우보수집단의 주장과 맞닿은 상식 이하의 내용”이라고 평가절하한 뒤 “극우보수집단의 논리대로라면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군경은 어찌해야 하나. 아물어가는 4.3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참여환경연대는 박근혜의 4.3국가추념식 불참과 관련해서도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보여준 최근의 행보는 진정으로 4.3의 아픔을 치유하겠다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라며 “보수집단의 뒤에 숨지 말고, 4.3에 대한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생각이 뭔지 정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태경 의원을 향해서는 “추념의 진정한 의미를 왜곡하고, 4.3을 폄훼하려는 하태경 의원은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


두말할 나의가 없다. “이번 특별법 개정안은 극우보수집단의 주장과 맞닿은 상식 이하의 내용”을 밀어붙이려고 한 하태경. 여기서 말하는 “극우보수집단”이 무엇을 뜻하는지 명백하지 아니한가. 하태경의 주장이란 서청을 비롯한 “극우보수집단”의 그것과 아무 차이도 없다는 것이다. 서청과 아무런 차이없는 하태경이, 마치 “한국의 민주주의王”같은 얼굴을 해서 서청을 비판했다? 웃기는 촌극이 아니한가.
하태경이 서청을 비판한 리유(理由)는 오직 하나뿐. 자기보다 사회적인상이 나쁜(笑) 서청을 폄해서, 자신을 “량심적(良心的)”으로 보이고자 하는 꼼수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하태경이 얼마나 거짓말쟁이인지,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더 잘 알고 있을 것인데, 그런 무리를 치켜세워주는 한국언론. 보수파라면 몰라도 진보라 자칭하는 언론까지 그런 짓을 하는것은 참담하고 한심한 일이라고 밖에 할수 없다.
역시 서울대학 교수인 조국(曺國)이 비슷한 짓을 하고 있지만, 이 자도 조선(이북)을 비하하고나 평화통일운동하는 사람들이나 통합진보당을 “마녀사냥”하는데 앞장선 것이 아니한가. 종북몰이를 세끼 식사보다 좋아한다는 점에서 조국과 서청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하태경이나 조국처럼 악질하고 비린 뉴라이트·보수파 인사들이 자기를 정당화·미화해서 량심적인 척하는데, 서청이라는 존재는 아주 변리하다는 것이다. 이런 서청을 리용(利用)한 뉴라이트·보수파의 “이미지 론더링 image laundering 인상조작 印象操作”에 협력해줄 필요가 어디 있는가? 河나 曺만이 아니라, 다른 한국우파들도 본받아서 같은 수법을 모방할 가능성이 크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특히 조갑제(趙甲濟)를 비롯한 조선일보系 문화인들이 뒤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한가.
서청이 가령 부활하더라도 옛날 같은 대량살인행위를 지금 할수 있을까? 필자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들이 란동(亂動)을 부렸다 하더라도, 다른 극우단체들과 그다지 다르지 아니하는 활동밖에 못할 것이리라. 그것보다 위험한 것은, 이 미친 놈들을 리용해서 좀 더 머리 좋은 다른 극우·뉴라이트 세력들이 자신을 정당화·미화해서 세상 눈을 속이는 재료로 삼는 것이 오히려 무섭다고 생각한다. 서청은 배격했지만, 그 대신 하태경 같은 “극우보수집단의 주장과 맞닿은” 뉴라이트 건달이 득세하면 같은 결과지. 아니, 오히려 무서운 사태가 될수 있지 아니한가. 서청을 비판하는데 하태경이나 조국같은 녀석의 말을 소중하게 인용해줄 필연성은 트럭만큼도 없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같은 현상이 수년전부터 일어나고 있다. 재특회(在特會)라는 민족차별 극우단체가 일본에서 자꾸 소동을 일으키고 있는데, 다른 일본 극우단체들은 지금 마음에도 없이 그것을 비판하고 있다. 그 주장내용에는 아무 사상적 차이점도 없는데, 이상한 일이 아니한가. 이것은 재특회의 평판이 너무 나쁘기 때문에, 다른 극우들이 그것을 리용해서 자신을 “이미지 론더링 image laundering”하고 있는 것이다. 그 놈들은 “우리들은 재특회처럼 야비하지 아니하다. 진짜 민족차별자는 더 기품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실제로 하고, 그것이 많은 일본인들이 지지하고 있는 것이 일본사회의 미친 실상이라는 말이다. 한국도 비숫한 길을 가고 있다.

“뉴라이트 하태경 조차 서청에 위기감을 가진다.”가 아니라 “하태경도 서청도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한 패거리”라는 인식이야 옳다. 어느 쪽도 타도대상(打倒對象)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하면 後에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원래 하태경같은 무리에 서청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 하태경이야 말로 서청과 행동을 같이 해야 할 무리이다. 그들 주장 사이에 무슨 차이점도 없고, 그것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韓日관계가 나쁘다”는 것은 환상이다

일본언론에서 최근에 자꾸 말하는 것이 “최악의 日韓관계”라는 말입니다. 일본사회에서는 지금 한일관계가 나쁘다는 것이 공동적인 사회인식이 되여있다는 말이요. 반면, 한국(이남)에서는 어떨까요? 일본과의 관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것이 잘 나타난 것이 이하 한겨레 기사입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57170.html
[사설] 일본 정부가 바뀌어야 한-일 관계 풀린다

http://japan.hani.co.kr/arti/opinion/18383.html
[社説]日本の態度が変われば韓日関係は好転する(일어판)

보시다시피 한국에서도 “韓日관계는 최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한데, 필자는 이런 말을 도저히 믿을수가 없습니다. 한일관계가 최악이라고? 어디를 보면 그런 바보멍청이 소리 할수 있나요? 필자같은 一介 在日僑胞 눈에 지금 한일관계는 최악(最惡)은커녕 최량(最良)이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오히려 량국(兩國)은 갈수록 사악한 유착·공범관계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밖에 볼수 없어요.

후쿠시마(福島)핵발전소사고가 터진 후에도 한국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본 수산물이나 식품을 수입해주었지요. 수산물에 관해서는 큰 반대가 있어서, 후에 일부지역만 수입금지 조치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부지역 만”의 조치로서, 다른 일본지역 수산물은 여전히 한국에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수산물 외 식품에 이르로서는 거의 아무 규제 없이 이전과 변함없이 수입하고 있지요. 아니, 오히려 수입이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http://nukeknock.net/index.php?document_srl=3653&ckattempt=1&mid=info_c
[쿠키 건강]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이후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이 전면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롯데계열사와 한국네슬레, 코스트코코리아가 일본산 식품 수입을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일본 원전사고 이후 연도별 일본산 가공·원료식품 업체별 수입현황'에 따르면 일본 원전사고가 발생한 지난 2011년 이후 국내에 수입되는 일본산 가공식품 및 원료식품의 수입량이 매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원전사고 이후 과자, 두부, 기름, 밀가루, 조미료 등 일본산 가공·원료식품의 수입이 매년 증가했다. 2011년 4만4253톤에서 2012년 5만5024톤으로 24.3% 늘었다. 올해 8월까지는 5만1792톤으로 2012년 수준에 육박해 이 추세대로라면 41.2% 증가한 7만7000여 톤을 넘을 전망이다. 특히 원전사고 장소와 인접해 수산물이 전면 수입 금지된 후쿠시마 등 인근 8개현에서 수입한 가공·원료 식품이 최근 3년간 8912톤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식약처가 0.5베크렐(Bq/Kg)미만의 경우 '적합'으로 판정해 국내에 유통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에 미량의 방사능 가공식품이 유통될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 일본정부가 광분(狂奔)하고있는 것이 “먹어서 응원(食べて応援)”이라는 미친 놈 소리입니다. 대지진과 핵발전소사고에 시달리는 도호쿠(東北)지방産 식품을 다들 먹어서 응원이라는 구호인데, 자국민에다가 방사능오염된 식품 먹는 것을 장려라고 이게 도저히 제정신이 아니합니다. 이 정책은 일본 내 反원전운동체나 외국으로부터 비난 또는 폭소·홍소·술안주로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인류사에서도 보기 어려운 바보멍청이 노릇이지요. 그러한데 어쩐지, 그 “먹어서 응원(食べて応援)”이란 미친 놈 소리를 가장 충실하게 해주고 있는 나라가 “지금 일본과 최악의 관계”인 대한민국이란 말입니다! 어느 나라도 감히 할수 없는 미친 “응원”을 이렇게 까지 열성적으로 해주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자국민 건강을 희생하더라도 일본식품을 수입해주는 한국이, 왜 일본과 나쁜 관계라 할수 있습니까! 다른 나라라면 도저히 할수 없습니다! 2014년 현재, 한일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최량한 우호관계를 자랑하고 있소이다! 

지금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력사문제(歷史問題)가 있다고 합니다. 과거 식민지통치를 여전히 정당화하고, 사죄도 배상도 계속 거부하는 일본. 그러한데 어쩐지, 자기나라 국사편찬위원장에다가 한국에서도 으뜸가는 “식민지 근대화론자”인 유영익(柳永益)을 지명한 것이, 다른사람도 아니하는 박근혜(朴槿惠)대통령입니다! 박근혜는 “위안부 문제”로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총리와 크게 대립하고 있다는데, 이게 믿을수 있나요? 유영익 같은 무리가 국사편찬위원장되고, 어느 나라가 가장 기뻐합니까? 과연 유영익만이 아니라, 문창극(文昌克)을 총리후보로 지명한 때도 그렇고, 이번에 이인호(李仁浩)가 KBS 리사장된 것도 다 박근혜 인사지요. 일본이 아주 기뻐하는 뉴라이트 녀석만 골라서 나라 요직에 해주었던(하려고 하던) 것이 “지금 일본총리과 최악의 관계”인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말입니다! 자기나라 일제식민지피해자들을 희생하더라도 일본극우세력을 기쁘게 해주는 한국대통령이, 왜 일본총리와 나쁜 관계라 할수있습니까! 정상(正常)한 나라라면 도저히 할수 없는 일입니다! 2014년 현재, 한일정상(韓日頂上)은 그 어느 때보다도 최량한 우호관계를 자랑하고 있소이다!  

우리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는 어떨까요? 남북관계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은, 한일관계과 달리 엄연한 사실이지요. 그러한데 어쩐지, “북의 위협”을 대처하기 위해서 “최악의 관계”인 한국과 일본은 지금까지 수없이 협동군사훈련을 되풀이하고 있지 않습니까? 연평도포격사건 원인으로 된 당시 훈련에는 한미만이 아니라 일본군(자위대 自衛隊)이 당당하게 참가 했지요. 이남은 왜놈들과 함께, 우리 동족인 조선(이북)을 군사도발했단 말입니다.
또, 2013년에 레드플래그 알래스카라는 다국적 공군훈련이 있었는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21/0200000000AKR20130821000300071.HTML
한·일 공군, 알래스카서 첫 해외 합동훈련

제335전투훈련비행중대의 톰 파가노 중대장(중령)은 한국과 일본의 공군이 합동훈련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미국의 두 동맹이 동참했다는 게 올해 훈련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이라는) 공통의 적에 대응해 협력하고 통합할 수 있는 동맹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서도 한국과 일본은 사이좋게 군사훈련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기사의 미군장교가 똑똑히 말하고 있지요. "우리는 (북한이라는) 공통의 적에 대응해 협력하고 통합할 수 있는 동맹을 갖고 있다"고. “최악의 관계”인 나라가 왜 이렇게 단단한 군사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까? 
이 외에도 남수단 PKO에서 왜군(倭軍)이 한국군에 실탄을 제공한 문제도 있었지요. 이제 한국과 일본의 군사일체화(軍事一體化)는 되돌아갈 수 없는 령역(領域)에 까지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데, 이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한국과 일본이 “통합할 수 있는 동맹”으로서 조선과 전쟁한다는 말이지 아니합니까. 그렇게 해서 통일이 됩니까? 가령 그렇게 미국과 일본의 힘을 빌려서 이북을 궤멸시킨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또다시 남의 나라 손안에 떨어진다는 말이지요. 한국이 미국에 군사적으로 예속되고, 왜놈들을 자기 땅이나 바다에 끌어들이고 군사훈련까지 시킨다는 것은 꼭 “제2의 을사륵약(乙巳勒約)”에 다름 없습니다. 미일의 힘을 빌려서 군사적으로 조선을 굴복시킨다는 것은 통일이아니라 “제2의 경술국치(庚戌國恥)”에 불과합니다. 한일협정 시기에 “제2의 리완용(李完用)이 되더라도”라 한 것은 김종필(金鍾泌)이였지만, 왜군들을 우리바다에 끌어들이고 함께 훈련까지 하는 이명박(李明博 MB)이나 박근혜는 “제3, 제4의 리완용”이라는 통칭이 어울리지요. 말하자면, MB나 박근혜하고 미일정상과의 관계란 “리완용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관계”바로 그것입니다. 식민지 침략자과 그 앞잡이, 이들이 왜 나쁜 관계라 할수 있습니까? 외세를 끌어들여서 북녘동포들을 해치고, 또다시 우리나라를 팔아먹으려 하는 한국정상, 제정신이라면 도저히 할수 없는 일입니다! 2014년 현재, 한일군사관계는 1945년이후, 그 어느 때보다도 최량한 우호·동맹관계를 자랑하고 있소이다!  

현재 한일관계는 최악이 아니라 오히려 최량” 이것은 롱담(弄談)이나 해학(諧謔)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틀림없는 현실 그대로입니다. 보시다시피 한국이라는 나라는 식량수입, 력사문제, 군사안보라는 각 방면에서 이렇게 까지 일본을 도와주고, 눈치 보고, 양보해주고 있지요. 최근에는 핵발전소사고로 방사능오염된 고철까지 많이 수입해주고… “한일갈등 韓日葛藤”이라는 말 자체가 거대한 환상이라는 것을, 더 많은 한국인이 알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전두환(全斗煥) 5공시기에 일본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하고 한일정상회담이 있었지요. 그때 한국의 민주세력은 다 “군국주의 일본을 배격한다. 나카소네는 즉각 돌아가라!”고 반대했던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 아베정권일본은 어떼요? 나카소네도 아베도 야수쿠니신사 참배해서 일본 군사대국화를 추진하는 일제 그대로 정치가인데(나카소네는 실제로 일제군 장교였고, 아베는 일제 장관의 손자.), 그 당시과 지금에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한일관계는 여전히 변함없는 공범·유착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최악의 핵발전소사고를 일으킨 나라에서 미친 듯이 식품이나 고철을 수입해주는 것도, 이런 “한국은 일본을 형님으로 모시는 한일협정체제, 한일 예속·공범관계”의 결과물이지요. 력사문제도 군사안보문제도 다 그렇습니다. 실제로는 한일협정 이후 변함없는 못된 유착관계인데, 언론에서는 정반대인 “현재 한일관계는 최악”이란 말을 保守 조중동부터 進步 한경오프까지 대합창하는 모습이야 말로 정말 기분 나쁜 현상이 아니합니까?

한일관계는 나쁘지 아니하다. 오히려 최량.” 이런 인식으로 림(臨)하는 것이 옳습니다. 오히려 한일관계는 더 나빠져야 한다. 방사능오염식품 수입, 력사문제, 미일에 예속하는 군사안보체제등을 해결·청산하는 것이야 말로 중요한 일이지요. 일본과의 관계가 나빠지고 무엇을 무서워합니까? 더 이상 한일관계가 “좋아”지고 한국민중에 무슨 리득(利得)이나 좋은 일이 있나요?
2013년, 한국과 일본에서는 1945년 이후 류례(類例)없을 정도의 심한 극우정권이 동시에 줄지어 섰습니다. 한일 쌍둥이 극우정권이 성립한 이 “한일 2013년 체제 韓日 2013年 體制”를 우리들은 살고 있습니다. 이 체제의 귀찮은 부분이야 말로 “실제는 변함없는 공범·유착관계인데, 표면적으로는 대립관계처럼 보인다.”는 것이지요. “한일갈등”이란 “거대한 환상”이 얼마나 한국사회과 민중에 해를 미친지 헤아릴수 없습니다.

“일본 방사능오염 식품 고철 수입반대!”
“닥쳐라! 한일관계가 더 나빠진다.”

“일본은 력사인식을 바로잡으라! 유영익, 문창극, 이인호들은 물러서라!”
“닥쳐라! 한일관계가 더 나빠진다.”

“한미일 안보협력 반대! 일본과 군사협력? 어처구니 없다.”
“닥쳐라! 한일관계가 더 나빠진다.”

“한일갈등”이라는 터무니없는 거짓말 때문에 얼마나 당연한 사회적요구조차 못할 분위기가 되였습니까. “일본과의 관계가 더 나빠진다. 관계개선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것이 “한일 2013년 체제”의 한국이지요.
과거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화하면서, 조선인들에게 식민교육이라는 것을 심어놓았습니다. 조선인이 얼마나 뒤떨어진 민족인가, 반면 일본은 얼마나 우수한 나라인가, 그렇게 해서 조선인 마음 속에 노예근성을 철저히 주입했지요. 조선인이 반항 못하게 세뇌시킨 것입니다. 지금의 “한일갈등”이라는 환상이야 말로 “현대판 식민교육”이라 하도 과언이 아니하지요. 한국이 일본을 반항 못하게 하는. “1910년 식민지 체제”도 “한일 2013년 체제”도 한국측의 저항을 묶는 모종의 힘이 작용하고있다는 점이 비슷합니다.

1945년 마지막 조선총독 이름이 “아베 노부유키 阿部信行”, 지금 일본총리 이름이 “아베 신조 安倍晋三”. 기묘하게도 글씨도 가문도 다르지만, 둘 다 동음인 아베姓을 가진 자가 한국 앞에 가로막아 서있습니다.(한국에서 아베 신조는 아베 노부유키의 후손이라는 말이 일부 있지만, 이것은 틀림.) 아베 노부유키는 마지막에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다. 우리는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내밷고 조선을 따났습니다. 아베 신조가 2013년 다시 총리에 돌아온 동시에 “한일갈등”이라는 터무니없는 거짓말, 즉 “현대판 식민교육”이 또다시 한국에 들어섰습니다. 력사적교훈이 지금이야말로 중요한 시대는 없소이다.

《독일식 흡수통일》주장하는 무리에 통일문화상 주는 바보멍청이

이제 이남(한국)의 통일운동은 다 궤멸상태(潰滅狀態)가 되고, 바보멍청이 밖에 안 남았다는 감이 합니다. 다름 아닌 제16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자 이야기예요. 이번에 수상자는 전 통일부장관이였던 정세현(丁世鉉)이랍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892
"통일담론 활성화에 일익 담당하겠다"

그러한데, 정세현이란 어떠한 인물일까요? 일반적으로는 김대중(金大中)·노무현(盧武鉉)대통령 2代에 걸쳐서 통일부장관했던 그런 인상이 있을 것입니다. 金·盧 두 대통령 밑에서 포용정책(包容政策 햇볕정책이라고도 함)을 실행한, 역시 전 통일부장관이였던 임동원(林東源)과 더불어 《평화통일의 대부(代父)》처럼 많은 사람들이 여기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데… 

필자는 이번에 소식을 듣고나서, 이남의 통일운동이라는 것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는 것과 함께 아주 귀찮은 상황에도 되였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암담하게 되였어요.
정세현이라는 량반(兩班)쟁이가 지금 어떠한 통일론을 주장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사실상의 독일식 흡수통일론》입니다. 이하 국제신문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30711.99002230721
정세현 전 통일 장관 인터뷰 전문 "박 대통령 상황에 따라 용단 내릴 수도 있다"

이것은 2013년에 개성공단 문제가 났을 때 인타뷰이지만, 정세현은 여기에서 무슨 말을 하고있을까요? 

"북한이 의존할 때까지 지원해야"

 -남북 통일을 독일 통일 과정에 비춰보면.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상대의 정치체제가 별로 중요하거나 의미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물론 정치체제에 따라서는 의사결정 과정이나 구조가 독특할 수 있다. 그러나 소위 국가이익이라는 문제에서 왕조든 민주주의든 똑같다고 본다. 이익이 되는데 있어서는 명분을 접고 실익을 찾아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왕조든 민주주의 국가든 무슨 차이 있겠느냐. 북한 정치체제의 특성 때문에 남북관계가 동·서독 관계와 동등한 수준에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무리가 있다. 왕조국가에 사는 기업인이나 정치인이나 아니면 민주국가의 기업인 정치인이나 이문 앞에서는 다 똑같다. 서독이 동독을 자기 페이스로 끌고 나갈 때 동독이 처음에는 서독에 의지하는 마음이 생길까봐, 예속되는 것을 막으려고 지원을 안 받으려고 했다. 오히려 서독에서는 억지로 주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명분으로 지원을 받도록 권고하고 그것이 일상화되면서 나중에는, 처음에는 현금으로 시작했다. 코를 끼울려고 현물로 시작했다. 소위 지원이 정례화되니까 의례 오는 상황이 생겨 그러면서 의존성이 생겼다. 거기다 대고 '이것 이것 고치자', '이것 이것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자'고 했는데 우리는 그 방식 써보지도 못하고 싸우는데 10년 걸렸다.

 차이는 있다. 동·서독 간에는 전쟁 안했고 남북은 했고 6·25의 트라우마가 아직 있다. 그 6·25의 트라우마를 직접 겪은 사람들은 체험이라도 했기 때문에 그것을 지울 수는 없으나 그렇지 않은 요즘 20, 30, 40대들이 습관적으로 그냥 답습을 하는 그런 사례도 나타난다. 대학에 와 있지만 여기 오기 전에 친구들이 대학생들이 북한을 미워해요라고, 무조건 싫다는 거예요. 동·서독 사람들끼리의 생각과 남북한의 상대방의 생각은 다르지만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대북정책을 서독의 대동독정책처럼 써서는 안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알았지요. 이 량반의 생각이 먼 옛날에는 어떠한지 모릅니다. 그러하지만 지금 정세현의 주장이란 《이북(조선)이 의존할 때까지 지원하라.》 《그러하고나서 이북을 이남의 말 잘 듣게 시키라.》 《그러하게 되면, 독일처럼 (통일)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북이 이남에 의존하도록 몰아넣아라고, 이게 무슨 뜻입니까? 서독일은 그러하고나서, 나라가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붕괴직전 신세가 된 동독일을 흡수통일했지요. 같은 방법으로 이남주도(以南主導) 흡수통일을 이룩하자, 라는것이 정세현의 《통일론》이라오.

《이남주도 독일식 흡수통일 방책 以南主導 獨逸式 吸收統一 方策》

이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현재 정세현의 통일론이랍니다!
흡수통일론자 한테 후(厚)한 상(賞)을 준다는 것은, 바야흐로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의 방침이 예전과는 크게 변하고 말아서, 이제 흡수통일에 크게 기울고 있다는 뜻이지요. 이 재단이 과거에 상을 준 사람들과 비교하더라도, 이러하게까지 흡수통일을 로골적(露骨的)으로 주장하는 수상자는 처음이라 생각합니다.
통일재단 리사장(理事長)인 임동원도 이제 한 패거리로 생각해야지요. 필자는 예전에 임동원의 인타뷰기사를 일본말에 옮겨서 소개한 바가 있었습니다. 연평도포격사건이 있었을 때이지요. 그 당시 일본에서는 자기일도 아니한데 《북조선을 응징하라!》고 해서, 마치 지금 곧 전쟁할 듯한 사회적 분위기였습니다. 과거사를 반성도 사죄도 아니하고 다시 조선에 쳐들어간다는 일본이라는 나라, 정말로 미친 놈 나라입니다. 그런 풍조에 맞서는 뜻으로 필자는 임동원의 남북대화를 주장하는 기사를 당시 번역했습니다. 당시에는 그것을 소개 할 만한 의의(意義)가 있었다고 지금도 믿습니다. 그러한데 지금 임동원은… 이제 《피스메이커》가 《트러블메이커》신세에 되여버렸다는 감이 합니다.
이제부터 이남의 평화통일운동은 실질적으로 흡수통일운동으로 탈바꿈한다. 적어도 흡수통일론의 비중이 이전보다 훨씬 더하다. 아주 나쁜 새 단계에 접어들다. 이번의 통일문화상은 그것을 상징하는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흡수통일을 누구보다도 부정한 사람이 김대중이 아니합니까?(적어도 표면적으로는 그런 말은 절대로 아니했다.) 그 밑에서 장관 노릇을 한 林·丁들이 지금이야말로 흡수통일론자가 되였다. 林은 丁한테 통일문화상까지 주었다. 마음이 맞는 친구끼리 그러하게 했지요. 자기들 끼리 좋도록. 이제 포용정책시기 장관들은 다 변질해서, 그들은 金·盧 두 대통령 얼굴에다가 먹칠하는데 앞장서고 있지 않습니까?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이제 이름을 바꾸어야 합니다. 《흡수통일문화재단》이라고. 이번에 정세현이 받은 것도 《흡수통일문화상》이라고 해야 합니다. 지금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바보멍청이집단이라 하도 과언이 아니할 것입니다. 林·丁들은 金·盧 같은 훌륭한 대통령들을 섬긴 것을 자꾸 자랑해왔지요. 그러한데 그 훌륭한 대통령들을 後에 가장 배반한 자야 말로 林·丁 전 통일부장관들이 아니합니까? 

林·丁 두 전 장관을 보고나서 필자는 어느 일본사람 생각이 났어요. 그것은 일본 고위외교관이였던 다나카 히토시(田中均) 말입니다. 2002년의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 純一郎) 방조(訪朝)를 성립시킨 중심인물이지요.
그 당시 다나카는 어떠하게 김정일(金正日) 위원장을 설득했을까요? 그것은 식민지지배와 랍치(拉致)문제를 서로가 동시로 청산하자는 것이 였습니다. 일본측도 식민지지배를 사죄해서 력사(歷史)청산하니까, 조선측도 일본인랍치를 인정하라고. 그것에 김정일은 응했지요.
한데, 결국 조일관계는 일본측이 랍치피해자 일시귀국 약속을 어긴 것을 시작으로, 또 일본여론이 反북조선 일색으로 가득찬 나머지, 지금의 파탄상태까지 이르렀습니다. 김정일 생각과 정반대로 갔습니다. 반면, 일본은 조선측의 사죄와 살아있는 랍치피해자를 얻게 되고, 력사문제 사죄나 청산 같은 것은 전혀 아니해도 끝났지요. 평양선언에 있는 소위《경제협력》의 돈 한푼 안 낸 채, 일본은 성과만 획득했다는 말입니다. 무전취식에도 정도가 있지요. 이번의 새롭게 한다는 재조사도 비슷한 결과로 끝나는 가능성이 크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러한데, 이런 결과는 아마 필연이였지요. 2002년 조일협상을 막후에서 준비한 다나카 히토시의 목적이나 속셈은 무엇이였는가? 최근의 다나카는 조선반도 통일문제를 자꾸 거론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이러한 말을 하고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jk60&logNo=70183157380
'만약 일본이 반대한다면 국제사회에서 비난 커질 것 (원문은 조선일보 기사)

일본 외무성의 정무 담당 외무심의관을 역임한 다나카 히토시(田中均·67) 일본 국제전략연구소 이사장은 “일본이나 미국은 기본적으로 남북의 통일, 한국이 주도권을 가진 통일을 환영할 것”이라며 “남북한이 통일하겠다는데 주변국이 반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9일 도쿄 미나토구의 국제전략연구소에서 본지 인터뷰에 응한 그는 “민족의 통일이란 국제사회의 가치에서 바람직한 일이므로 여기에 반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나카 이사장은 “만약 일본이 반대한다면 국제사회에서 심하게 비난받는 존재로서 고립될 것”이라며 “일종의 음모론으로 ‘일본은 남북통일을 싫어한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통일이 계획해서 되는 일은 아니다. 돌연히 일어날 것”이라며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날지 모르는 통일을 상정해서 어떤 국가를 만들지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타나카 히토시 가로되 《한국이 주도권을 가진 통일을 환영》 이것이야 말로 일본의 진심이지요! 《한국이 주도권을 가진 통일》이란 즉, 《이남주도의 독일식 흡수통일》이외의 아무것도 아니지요. 이남(대한민국)주도로 흡수통일하자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북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가 亡해야 말로 가능하지요. 일본은 이북이 머지않아 스스로 붕괴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자기 손으로 붕괴시켜서라도 일본의 국익으로 되는 《한국이 주도권을 가진 통일》로 이끌어가자는 속셈입니다. 일본 립장(立場)으로서는, 어차피 망하는 나라한테 왜 돈주고 수교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당시 다나카가 한 말은 다 미끼에 불과하고, 김정일은 감쪽같이 속았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일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크겠지요. 제재 일부 해제 정도는 미끼삼아서 할수 있지만, 그 이상 일본은 조선에게 즐 생각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일본은 남북통일을 반대 아니한다》라고? 그렇다면 이북주도로 통일, 또는 남북이 서로 대등하게 민족자주자결주체적(民族自主自決主體的)으로 통일한다면 어떼요? 만일 그러하게 되면, 일본이나 미국이 맹렬하게 반대하게 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아니, 미일은 전쟁하더라도 그것을 막으려 하지요. 다나카는 헛소리 마라는 말입니다.
2002년 당시는 《식민지지배와 랍치문제 동시 청산》 《조일수교》 《경제협력(배상 賠償 아님!)》이라는 감언(甘言)을 꾀어내면서, 타나카나 일본당국의 속셈은 전혀 다른 것이였습니다. 《평화통일》이라 하면서, 진심은 《이남주도 흡수통일》이라는 林·丁 두 전 장관들과 얼마나 닮았습니까!

이남의 동포들은 도대체 어떤 통일을 원하시요? 외세를 페(廢)하여 자주적인 민족통일국가를 이룩하고 싶습니까? 그러하다면, 그것은 절대로 《독일식 흡수통일》은 아니할 것이지요. 남북이 서로를 인정하여 대등하게 통일해야 합니다. 林·丁 두 전 장관 같은 무리들은 이제 퇴장시켜야 합니다. 박근혜(朴槿惠)와 정세현의 통일론에 얼마나 유의(有意)한 차이가 있다는 말이요?

이북은 없어져야 할 나라(朴)
이북을 (망치고) 흡수통일(丁)

이북이 망해야 제멋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 점에서, 량자(兩者)에 차이는 없습니다. 박근혜가 강경일변도(强硬一邊倒)한 힘으로 이북을 굴복시키는 흡수통일이라면, 정세현은 더 교활(狡猾)한 경제적 계략을 써서 이북을 굴복시킨다는 것입니다. 수단은 달라도 량자의 목적지는 같은 《흡수통일》이지요.
미일 외세들를 등에 업은 이남이 조선반도를 통일한 《통일한국》이라고? 그것은 여전히 친일파후예들이 기득권증으로서 지배하는 《친일공화국》, 여전히 미군이 제멋대로 날치는 《미군천하공화국》, 통일후에도 국가보안법이나 빨갱이몰이가 계속 살아남는 《5.16공화국 유신공화국》, 무용무익(無用無益)한 자연파괴를 되풀이하는 《삽질공화국》, 로동자(勞動者)들이 노예같이 밖에 살 수 없는 《비정규직공화국》 이랍니다. 통일후에4대강이나 신자유주의의 잘못을 이북에까지 퍼뜨릴 생각입니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 못하는 한, 대한민국이 민족의 통일국가를 맡을 자격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요. 박근혜나 정세현이 꿈꾸는 대로 가면, 미군기지나 국가보안법이 살아남은 채 통일하게 된다는 것 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래도 좋아요?

이남의 통일운동도 이제 새로운 단계에, 그것도 아주 나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 만은 틀림없습니다. 이러하여도 되는가? 이남동포들이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한국) “가치구미 (이김파)”들에 고(告)하는 경고 (1)

“가치구미 勝ち組 (이김파)”라는 존재를 알고있을까요? 2차세계대전시기에 적지 아니하는 일본사람들이 브라질 등 남미대륙 각국에 이민을 갔습니다. 그 남미일본계사람들 속에서, 1945년 8월 15일 이후도 일본의 패전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일정(一定)한 수 있었답니다. 이 사람들을 후세 일본에서는, 일본의 이김(일본말로 “가치 勝ち”라 함)을 믿은 파(派 일본말로 “구미 組”라 함)였기 때문에, 소위 “가치구미 勝ち組 (이김파)”라고 부르게 됩니다. “일본은 전쟁을 이겼다!”고 착각한 참 황당무계(荒唐無稽) 그지없는 이야기 이지만, 당시 텔레비도 없고 통신기술이나 언론매체도 미숙한 시대였기 때문에, 고국을 멀리 떠난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나 정세파악을 못해서 그런 희극(喜劇)이 일어났다고 할수 있지요. 진 싸움을 이겼다고 오해한다는 것은, 아주 우습고 부끄러은 이야기입니다.

그러한데, 이렇게 우스운 “가치구미”들이 많지는 아니하지만, 최근 이남(한국) 에서 드문드문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지난 스톡홀름에서 진행된 조일협상(朝日協商 이남에서는 소위 “북일협상”이라 함), 즉 이북(조선)과 일본간에 있은 합의에 관해서 이지요. 
이남에서도 평화통일을 지향하고, 이북사회를 더 잘 알자고 주장·행동하는 사람들이 적지 아니하게 있다는 것은 재일교포인 필자(筆者)도 알고 있어요. 어려운 사회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런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한데, 그런 사람들 속에서 일부 큰 오해를 하고 있는 례(例)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조일합의(스톡홀름 합의)를 마치 “북한의 외교적 승리”처럼 여기고, “멀지 않아 북일수교가 이루어지고, 일본에서 큰 배상금(300억달라?)이 북한에 간다.”는 예측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렇게 까지 극단한 주장·예측을 하는 사람들은 소수지요. 그러나 이것은 참 위험한 희망적관측(希望的觀測)이고, 그런 생각은 하지말아야 한다고 필자는 경고(警告)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예상하는 “일본의 배상금”이야 말로 “독장수셈”(일본말로 “取らぬ狸の皮算用 갖고 있지 않은 너구리 피물값 계산”이라 함)에 불과하니까 지요. 이런 예측을 하는 사람은 Daum등 에서, 통일문제를 다루는 카페에서 더러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이름을 내는 것은 삼가지만…

재일교포 립장(立場)으로서 말하지만, 본국(本國)의 동포들은 일본이라는 나라의 실상을 너무나 모르다는 생각이 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더럽고 음험독랄(陰險毒辣)한가, 얼마나 재일조선인을 차별·억압해 왔던가, 일제시기 그대로 얼마나 전쟁을 좋아하는가, 과거사를 얼마나 모르고 력사(歷史)를 모독(冒瀆)하고 있는가, 그런 일본의 못된 실상을 모름에도 정도가 있지요. 일본이란 나라는 본국동포들이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비롯한 집권정치가들이나, NHK회장인 모미이 가쯔토(籾井勝人)를 비롯한 망언언론인(妄言言論人)들을 보면 쉽게 알수 있는 일인데요. 문창극(文昌克) 같은 녀석들이 일본사회에 얼마나 넘쳐 있는가, 아마 본국의 동포들은 상상도 못할 것이지요. 그것도 정치界 만이 아니라, 일본의 시민·민중사회 속에도 무수한 아베·모미이·문창극들이 활보(闊步)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이북·이남 불문하고 본국에서 현저한 경향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사회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 적다는 말입니다. 그러하여서 조일협상에 대하여 “북한의 외교적 승리” “막대한 배상금” 이라는 아전인수(我田引水)한 독장수셈을 하는 “가치구미”들이 생기게 되였지요. 그런 건 다 어리석은 환상, 희망적관측에 불과합니다. 이 “가치구미”들도 머지않아 사라지게 될 것이지만…

왜냐? 그것에 관해서 이제부터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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