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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悪シスターズ

 

辛淑玉の最近の言動

http://watashinim.exblog.jp/20381201/

を見てると、以前筆者の前で言った「私には民族とか同胞とかいう概念はありません」発言からさらに酷い方向へ進んでいるのがよく分かる。はっきり言って上記のような本を出してもおかしくないし、本屋で呉善花と並べられても全然違和感ない。
もうYouたち、盃交わして義姉妹なっちゃいなよ! ここに天下無双の極悪シスターズ誕生だよ!

…すっげえ嫌すぎ(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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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村河内守問題」は仕組まれていたのだろうか?

「今様ベートーベン」と言われていたらしい例の佐村河内守という音楽家について、筆者は今回のニュースが出るまで何も知らなかった。何分音楽には疎いもので。この人の名前も最初見た時は「さむらごうち・まもる」ではなく「さむら・かわちのかみ」と読んで、昔の大名か殿様かと思った。何しろ「細川熊本守」という殿様が東京都知事選に立候補していた最中でもあったから。

それはともかく、この「佐村河内問題」を見て筆者が真っ先に思ったのは、これを奇貨とばかりに聴覚障害者の福祉を削る口実に悪用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心配だった。不正受給を針小棒大に騒ぎ立てた生活保護バッシングと、それによる生活保護法改悪と同じ展開である。早速そのような話が出て来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18-00000547-san-soci
「佐村河内問題」受け厚労相「聴覚障害認定のあり方見直しを検討」

佐村河内のゴーストを務めた新垣隆は自身の告白理由について「良心の呵責」みたいな事を言っているが、それがどこまで本心かは第3者としては知りようがない。しかし陰謀論を語るつもりはないが、生活保護バッシングの時も似たようなお笑い芸人の家族の受給が騒がれて悪用された事実を考えると、話が出来過ぎという感がするのもまた事実である。少なくとも「佐村河内問題」が今後聴覚障害認定見直しやその福祉削減に大いに悪用されるのは間違いなくなった。生活保護に続いて障害者福祉も切る口実を鵜の目鷹の目で探している連中が今の政権には山のようにおり、今回の件はそれに目を付けられたという事だろう。
また現政権では、聴覚障害に限らず、他の障害認定全体に同様の動きを広げてくるのではないか。福祉削減に悪用出来そうな「第2第3の佐村河内」を連中は必死になって探そうとするだろう。おそらく、今回の新しい都知事当選者の元女房辺りが生活保護の時と同じく、またしてもしゃしゃり出てくるのではあるまいか。とにかく聴覚障害認定見直し(改悪)や、それに続くであろう障害者福祉全般の切捨てを阻止する事こそ「佐村河内問題」のその後に急務となる事だけは間違いあるまい。

生活保護に頼るような貧乏人や、役立たずの障害者は全て抹殺して社会を「浄化」する。それが安倍晋三の「美しい国」であり、これは地獄と表現するのもなまぬるい。今我々はその最中に生きている。「「細川熊本守」が都知事になりさえすれば万事解決」するような甘っちょろい情勢ではないのだ。

【翻訳記事】挺対協「村山招請、諸手を挙げて歓迎出来ない」

挺対協「村山招請、諸手を挙げて歓迎出来ない」
チョ・ジョンフン記者
2014.02.11 20:58:58

正義党が日本の村山富一元首相を招請した事に対し、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 常任代表 尹美香)は「諸手を挙げて歓迎出来ない」と11日に指摘した。

挺対協はこの日論評を発表、「村山元総理の歩みと彼を韓国に招請して訪韓日程を進行している政党、マスコミ報道に少なからぬ表せざるを得ない」とし「村山元総理がどのような人物かを再考してみる必要がある」と批判した。

すなわち、村山元総理が発表した「村山談話」は日本の過誤をより前向きに認定したが、「女性の為のアジア平和国民基金(国民基金)」発足に対する責任を問わねばならないという事だ。

実際に村山元総理は談話発表後、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為という名目で国民基金を発足、慰労金形式で支援しようとしたが、これは戦争犯罪の国家賠償に背くものとして韓国政府の抗議を受けた事がある。

挺対協は「(国民基金は)戦後貧しい暮らしを続けるしかなかった被害者達を相手に日本軍『慰安婦』という重大な人権犯罪を金の問題に転落させた非常に悪い例とねってしまったもの」とし「国民基金を強行した彼の歩みもまた日本軍『慰安婦』問題を後退させた責任から自由足り得ない」と批判した。

また「いかに韓日関係回復が急がれようとも、過誤を覆い隠したまま進む事は出来ない」とし「厳密に言って、国家が行った過去の誤りを反省して謝罪する事が村山元総理によって明確になされた事はない」と指摘した。

続けて「村山談話の歴史認識は少なくとも、それが国民基金という誤った道へ進む礎石になった限り、決して我々がこの時点で新しく確認せねばならない正しい歴史認識の枠でもない」と強調した。

今回の招請を主導した正義党に対しても挺対協は「その間これといった積極的な努力を見せられなかった正義党をはじめとする政党達が村山元総理を手放しで招請する前に、問題解決の為の政界の努力を先行し、何が正しい選択なのかを謙虚に悩むべき」と指摘した。

それでいて「何分にも政府であれ政党であれ、日本軍『慰安婦』問題を韓日関係の改善の為の手段や一過性ジェスチャーとして扱わず、日本軍『慰安婦』犯罪が持つ不法性と日本政府の国家的責任所在に対する明確な認識の上で、正しい問題解決と真正な韓日過去史清算の為に進まれる事」を求めた。

訳 ZED

韓国語原文記事はこちら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14

原文記事には挺対協の声明全文も載っているのですが、時間の関係でそちらはまだ訳していません。後で余裕があれば追加するかも。
まあ予想通りと言うか、いまさら村山が、それも正義党の招きで向こう行ってどうすんだよという話でした。結局朴槿恵との面会もドタキャンされてしまって、面会相手は1ランク下の鄭烘原総理にたらい回しですからねえ。本音では日本との癒着・同盟関係強化しか考えていない親日大統領がすんなり村山と面会する訳がない。村山は恥をさらして帰ってきただけの結果になるでしょう。
村山を呼んだ正義党も呆れたもんで、今回の件を日韓関係改善の為とか言ってるんだから始末に負えない。従軍慰安婦被害者を「日韓関係改善」の手駒に政治利用している訳ですから、これほど酷い話はないでしょう。挺対協が今回の村山訪韓に激怒してるのは当然の話です。
今回の件を仕組んだ正義党の沈相奵は本当、韓国進歩政治の癌そのものでしょう。村山と仲良く写真なんか撮ってんじゃねえよと言いたくなります。正義党の招請による村山訪韓を「《転び社会党》同士の連帯」というのは実に正鵠を射た例えでしょう。正義党ってのはまさに「韓国の転び社会党」だから。ちなみに沈相奵は旧民主労働党時代に、国家保安法で逮捕された党員を冷酷非常にも切り捨てようとした、そんな札付きの権力亡者ですからねえ。


↑ 従軍慰安婦被害者を踏みにじって成立する「日韓和解」と「21世紀版 内鮮一体」

挺対協の尹美香代表は「民衆の声」にも今回の件を厳しく批判した寄稿をしているので、読める方はぜひ御覧になって下さい。

http://www.vop.co.kr/A00000725597.html
村山元総理の歓迎熱気が痛い(韓国語記事)

なお韓国のメディアをざっと見ると、どこも「村山元総理が慰安婦のおばあさんの手を握った」という美談じみた書き方をしてました。保守派の朝中東(朝鮮日報、東亜日報、中央日報)から進歩派のハン京オプ(ハンギョレ、京郷新聞、オーマイニュース、プレシアン)までどこもかしこも。否定的に取り上げてたのは上記統一ニュースと民衆の声ぐらい…。まあ朝中東とハン京オプは「2010年日韓知識人共同声明」に仲良く名を連ね、過去をナアナアで済ませて「日韓和解」を進めるという点で妥協・野合してる訳だから無理もないですが。
韓国も主流メディアは腐り切ってるという事を見せ付けてくれた一件でした。

”북한인권법 北韓人權法”이라는 미친 놈 소리 외치는 새누리당, 민주당, 남조선사람들

只今 以南(韓國)政治圈에서 議題로 되고 있는 것이 ”北韓人權法 북한인권법”이라는 法案이다. 새누리黨이 推進하는 “人權法”은 탈북자들을 돕는 對北民間團體 支援에 焦点을 맞춘 것으로, 反面 民主黨이 推進하는 “北韓人權民生法 북한인권민생법”은 以北(朝鮮)住民의 人道的 支援에 焦点을 맞췄다고 하지만, 兩者間에 有意한 差異点은 없다고 할수 있다. 어느 것이나 모두, 지난 “張成澤事件”을 契機로 急히 浮上한 것이고, 그 뒤에 숨겨진 속셈은 “張成澤事件 以後의 以北은 不安全한 狀態다. 人權을 핑계삼아서 以北을 壓迫하여, 體制崩壞(轉換)를 앞당겨 吸收統一를 하자.” “以北急變事態를 對한 準備가 必要하다. 그 때야 말로 以南主導로 統一될 날이다.” 라는 不純한 動機때문이다.

이남 특정세력·계층만이 리득(利得)을 보는, 흡수통일의 야욕. 이것이야 말로 지금 이남사회를 뒤덮는 “통일대박론” “북한인권법”의 진면목(眞面目)이라. 이런 “못된 통일”을 하도 되는가, 그것으로 우리민족이 다 잘 사는가, 그런 물음을 해야 한다는 말이지. 그런 문제의식을 지금 이남사회에서는 전혀 엿볼수 없다.

“북한인권법, 민생법”이란 말이나 개념(槪念)자체야말로 개소리에 불과하다. 이 법을 추진하는 자들은 입을 모아 “이북동포들을 김정은(金正恩)의 독재로부터 해방한다.”고 주장한다. 인권없이 사는 이북의 겨레들을 살려야 하다니, 참으로 우러러 볼만한 자비심(慈悲心)이군요. 그러나, 이북의 겨레에 대해서는 이렇게 까지 불보살(佛菩薩) 같은 자비심을 보이는 이남사람들이나 새누리당·민주당들은, 다른 나라나 지역에 사는 겨레들의 인권상황에 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그걸 개선하기 의한 법 하나 만들자는 론의(論議)조차 없지 아느냐?
이남에서도 “중국의 인권”이 자주 거론되여, 그것을 (자국의 형편을 모른 체해서)론의하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사는 우리겨레, 중국조선족들은 그런 인권없는 사회에서 고생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냐? 이남사람들은 중국교포들을 위해서 “중국인권법”을 제정않아요?
중앙아세아의 카자흐스탄은 구(舊)쏘련시대에 많은 우리겨레가 강제이주(强制移住) 당해서, 지금도 조선족(고려인 高麗人)들이 다수(多數) 살고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이란 나라도 역시 “인권문제”가 구미권(歐美圈 유럽 미국)에서 자꾸 거론되여, 그런 나라들의 “선진국 인권NGO”(실제로는 제3세계민중을 깔보는 집단이지만)들이 그걸 자꾸 공격하지 아느냐? 이남사람들은 카자흐스탄교포들을 위해서 “카자흐스탄인권법”을 제정않아요?
외국에 사는 겨레라 하면, 뭐라 해도 일본에 사는 재일동포를 잊을수 없지. 필자도 그 한명이다. 일제식민지통치의 특히 큰 피해자인 우리들은 지금도 일본정부의 차별과 억압 밑에서 살고있다. 특히 민족교육에 대한 탄압은 해마다 심해져서, 조선학교만이 무상화(無償化) 부터 제외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자주 언론을 통해 이남사회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을 것이지. 일본이라는 나라의 외국인인권정책이란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구주(歐洲)의 네오나치(neo-Nazi)집단조차 일본의 배외주의(排外主義)나 인종·민족차별에는 한심(寒心)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남사람들은 재일교포들을 위해서 “일본인권법”을 제정않아요? 항상 일본의 력사문제(歷史問題)나 과거문제 떠들어대기를 좋아하면서, 그 중요한 하나인 재일교포의 민족교육이나 인권문제는 안중(眼中)에도 없나요? “韓半島 唯一한 合法政府이자, 自由 民主 人權의 大韓民國”이란 나라는.
(하긴 현실문제로서, 일본의 인권문제를 이남정부가 해결해준다고 생각하는 재일교포란 한명도 없다. 그 나라가 지금까지 재일교포의 살림이나 인권을 위해서 해준 일이 거의 없고, 앞으로도 그렇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재일교포의 살림이나 교육정책에 관해서는, 적어도 이북이 이남보다 잘 해 주었다는 것이 엄연한 력사적 사실이다. 지금 이북에서 어떠한 경제적·정치적문제가 있었더라도, 이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남(한국)사회로 부터 보고, 국외(國外)에 있는 겨레란 뜻으로 이북 · 중국 · 카자흐스탄 · 일본, 이 어느 지역에서 사는 사람이라도 다 같은 동포지. 이들에 대해서는 다 평등히 협력해서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우리민족이 가야 할 길이다. 그런데 지금 이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이 “북한인권법”이란 참 웃기는 일이 아닌가?
정확한 지적을 한다면, 원래 이남 한국인은 국외에서 사는 겨레 살림에 무관심하다는 말이다. 그것이 중국이라도, 카자흐스탄이라도, 일본이라도, 이북이라도, 밖에 있거나 나간 겨레에 대하여,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얼마나 랭정(冷情)했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이북의 인권만을 운운한다는 것은 그럴 만한, 똑똑히 말하자면 떳떳하지 못하는 리유(理由)가 있다는 말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장성택사건”때문에 이북의 김정은정권은 오래 못 간다는 견해가 이남에서 지배적이 되고, 흡수통일하는 날이 가깝다고 느껴졌다. 그러나 그걸 너무 뚜렷이 말하면 귀맛이 나쁘기 때문에 “이북의 인권문제를 해결한다”는 아름다운 겉모습으로, “흡수통일해서 이북에 있는 돈줄(지하자원, 문화유산, 저렴한 로동력등)은 몽땅 한국의 것이다.”는 더러운 속셈을 숨기는 것에 불과하다. 이남에서는 “일본의 겉모습(다테마에 建前)과 속셈(혼네 本音)은 거리가 멀다.”라는 말이 자꾸 나오지만, 이남도 지금의 “북한인권법, 흡수통일론”은 다테마에와 혼네의 거리가 얼마나 먼 것인지.

지금같은 일이 이전에 없었던 것이 아니하다. 1994년에 이북의 김일성(金日成)이 죽었을 때, 역시(亦是) “멀지 않아 이북은 붕괴한다.”는 말이 자꾸 훤전(喧傳)되여, “재산특례법”이라는 법안까지 이남에서는 준비했다고 들었다. 이것을 쉽게 말하자면, 옛날 월남한 사람들이 이북에 남겨 온 재산을 통일후에 “환수” 한다는 절차이지. 이건 이북에 대한 “재산청구권”바로 그것이다. 이웃집 주인이 죽었는데, 조문도 안 가고 그 재산을 노린다? 말이 안되지. 당시 그것을 날카롭게 비판한 것이 한겨레신문 창간 당시의 리사(理事) 및 론설고문(論說顧問)이였던 리영희(李泳禧)였다. “이북의 것은 이북동포 것이다.”라고. 또, 분렬된 민족의 통일보다 남겨온 재산회수(財産回收)가 통일의 “혼네”아닌가, 그렇게 리영희는 당시 이남사회를 타일렀다. 지금하고 비슷한 상황이였다는 것이 잘 알수 있지. 그러한데 어찌된 일인지, 지금은 리영희의 후예(後裔)인 한겨레가 “북한 인권 문제는 이제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국제적 인권 이슈가 되었다. 이것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장기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좌우하는 중요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망언까지 하게 되였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북의 가난뱅이들이 귀찮아요. 흡수통일해서 이북의 형편이 좋은 부분만 뜯어먹고 싶어요.”라는 것이 이들의 속셈 아닌가. 그렇게 솔직히 말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22570.html
북한 인권운동에 관한 단상

인권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겨레들은 이북사람들 만이 아니하다는 현실을 몽땅 잊은(혹은 일부러 모른 체 한) 者들은 모두 다 같은 말을 하는구나. 자기(이남사람)가 얼마나 잘 났다고 그런 말을 하느냐. 한국이라는 나라가 경제적으로 좀 좋아졌다고, 왜 그렇게까지 오만할수 있을까?
지금 한겨레에다가 이런 “다테마에”기사가 나왔다는 것은, 옛날 리영희의 지적이 옳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북의 지하자원이나 남긴 재산 날치기야 말로 “북한인권문제”의 진정한 목적이였다고. 덧붙이면, 지금 한겨레의 기자나 집필자들은 리영희를 비롯한 자기 신문사의 로선배(老先輩)들 얼굴에다가 먹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세월을 거쳐서 한겨레도 크게 변질했다는 말이다.

이남에서 “북한인권”을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전혀 난센스(nonsense)하다는 것이 결론이다. 이북의 인권문제가 되돌릴 수 없는 국제적 이슈 라구? 일본의 재일교포 인권문제도 이제까지 수없이 앰네스티나 유엔으로부터 시정권고(是正勸告)를 받아 왔는데,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것에 관심을 기울인 바가 있나요? 재일교포인권에다가 애써 봤자, 뜯어먹을 만한 쏠쏠한 리익(利益)이 없으니까 그렇지.
그러나 지금 이남에서는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북한인권법”을 말하다. 조중동부터 한경오프까지, 새누리당부터 민주당까지, 조갑제(趙甲濟)부터 김근식(金根植)까지 광범위하게. 제국주의시기 일본에는 대정익찬회(大政翼贊會)란 보수·혁신 두파를 대통합시킨 정치조직이 있었다. 이 익찬체제(翼贊體制) 밑에서 일본은 세계대전 지옥(地獄)속에 더 돌진하여, 민주주의는 절멸했다. 지금 이남의 “북한인권법, 민생법”을 둘러싸는 형편이야말로 “한국의 대정익찬회 및 익찬체제”현상 이다. 세계대전 지옥으로 빠진 일제처럼, 이남도 전쟁 나락(奈落)에다가 빠져들어가는가?

“통일대박” “북한인권” 이런 것은 모두 미친 놈 소리에 불과하다. 이런 말을 보수도 진보도 즐겨 쓰는 대한민국은 이제 바보멍청이나라가 다 되였고, “북한인권법”이야말로 우리 겨레한테 재앙을 가져오는 “깡패법”외의 다른것이 아니하다.
“북한인권법”이라는 겉모습 뒤에다가 숨겨진 속셈은, “흡수통일”이라는 야만(野蠻)하고 야비(野卑)한 야욕(野欲)이란 것을 결코 잊으면 안된다.

「七可殺」と「五破壊」

日帝植民地時代の朝鮮における抗日独立闘争において「打倒すべき対象」を具体的に例示する事は珍しくなかった。例えば上海の大韓臨時政府の場合、1920年に機関紙の「独立新聞」で「七可殺」という標的を掲げている。その内訳は
1 敵の首魁
2 売国賊
3 高等警察及び刑事・密告者
4 親日富豪
5 総督府官吏
6 不良の輩
7 謀反者

だ。
一方、臨時政府とはまた別個の武装闘争組織で、若山・金元鳳(キム・ウォンボン 김원봉)が率いた義烈団でもやはり「七可殺」に加えて「五破壊」というのを列挙している。義烈団の「七可殺」は
1 朝鮮総督以下高官
2 軍部首脳
3 台湾総督
4 売国賊
5 親日派巨頭
6 敵の密偵
7 反民族的土豪劣紳(悪徳地主)

で、臨時政府のものとは若干差異があったが、これらを処断の対象とした意味合いは臨時政府も義烈団も通低していると言えよう。
「五破壊」の内訳は
1 朝鮮総督府
2 東洋拓殖会社
3 毎日新報社
4 各警察署
5 その他倭賊主要機関

となっていた。
義烈団の「七可殺」に台湾総督が入っているのはやや意外に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が、これは日本人高官である事と同時に、他国とは言え日帝の植民地総督として処断すべきとみなしていたのだろう。つまり日本帝国主義とは植民地被支配者全てにとって共通の敵であり、台湾(及び日帝の攻撃にさらされている全ての)の民衆とも連帯して戦うという意思が、金元鳳らにはある程度あったとみなせるのではないか。

さて、親日派の巨頭や富豪、朝鮮と台湾の総督といった連中が独立運動の「殺すリスト」だったという事を考えると、そうした敵達を褒め称える者も当然その攻撃対象に入って当然であろう。例えば初代台湾総督だった児玉源太郎なんてのはもし長命であれば(児玉は1906年死去。義烈団の結成は1919年)間違いなく義烈団の「殺すリスト」筆頭格であり、その配下にある総督府高官達も同様と考えるべきだろう。児玉の配下で特に有名なのは民生長官の後藤新平であり、この二人が台湾の抗日運動をどれだけ血生臭く弾圧・虐殺したかは有名な話である。後藤など後に満鉄の総裁や外務大臣にまで就任した「その他倭賊主要機関」の高官なのだから、臨時政府の言う堂々たる「敵の首魁」そのものだ。で、そんな奴を褒め称える親日派韓国人が、当時だけでなくこの21世紀にもいるというのがすごい。

姜尚中は凄まじいねえ。もう行き着くとこまで行っちゃったという気がする。

http://watashinim.exblog.jp/20337705/
「お前はどこに立っているのか?」
姜尚中は“一貫してナンバーツーの座を意識した政治家、革命家”と定義し、テェ・ゲバラ、周恩来、エドワード・サイード、後藤新平などをあげていた。

「その他倭賊主要機関」の高官にして「敵の首魁」たる後藤新平をここまで持ち上げている。姜尚中という輩はもはや、過去の民族解放運動を否定する立場であると、そのように解釈してよろしいですね? 自身は今やどこに出しても恥ずかしくない立派な「親日派巨頭」であると、そのように解釈してよろしいですね? 昔とはえらいスタンスの違いだが、今の姜尚中は明白に民族の「謀反者」であると、そのように解釈してよろしいですね?
しかもその後藤を、周恩来やゲバラと同格に並べている所もすごい。死者に鞭打ち、その顔に泥を塗る。己の商売の為ならそうした恥知らずの行為も厭わない。それが今の姜尚中。こういう学者であれば、確かに出世しない方がおかしいだろう。まさにどこの国の学会有力者にも存在する、曲学阿世・立身出世主義者の鑑なり! 典型例。

世が世なら、独立運動家に命(タマ)を殺(と)られていた立場。それが姜尚中が今「立っている」場所に他ならない。デューラーの自画像からそのように問いただされなかったのかい? 独りよがりな「幻聴」に酔いしれるのもほどほどにね。
かつての崔南善、李光洙、崔麟、朴熙道、李種郁など、当初独立運動に加担していたくせに後に転向して親日派になった連中と、姜尚中は恐ろしいほどそっくりである。姜尚中を見ていると「現代在日朝鮮・韓国人版親日人名事典」を、冗談抜きで作らね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と切に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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