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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하고 “동지적관계”를 맺은 者들 (上)

례의 그 책 “제국의 위안부”를 쓴 세종대학교수 박유하(朴裕河)는 일제식민지시기에 피해를 입은 동포들, 특히 일본군에 위해서 성노예 신세가 된 “위안부”피해자들을 모욕해서 폄하는 책을 자꾸 쓰고 장사하고 있는 문제인물이다. 급기야 “위안부”문제로 일본과 “화해”하라, “위안부”들은 일본군과 “동지적관계”였다는 믿을수 없는 망언과 력사왜곡을 일삼는 모습은 완전한 사기꾼이라고 밖에 할수 없다. 그 이전에 박유하 저작은 자가당착, 기본적인 사실오인(왜곡), 론점일탈등으로 넘친 결함품으로, 도저히 시장에 나와서는 아니되는 수준이라. 이러한 책이 백주에 버젓이 출판되여, 그 저자가 대학교수까지 할수있다는 사실이야말로 믿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패거리는 교수(敎授)시키는것이 아니라 교수(絞首)시키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괵수 馘首라도 可), 그러한데 어쩐지, 이러한 사기꾼을 貴하게 여기고, 심지어 “동지적관계”를 맺은 者가 끊이지 아니하다. 

■박유하와 왜놈들은 “동지적관계”

특히 박유하는 이런 망언과 력사왜곡을 일본을 향해서 하는데에 큰 특징이 있으리라.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서, 박유하는 일본의 큰 언론사, 그것도 아사히(朝日)신문이나 마이니치(每日)신문등 “일본 진보언론”이라 불리운 회사들로 부터 후한 賞까지 받고 있다. 일본진보언론이 박유하한테 賞을? 그것은 놀랄만한 이야기가 아니하다. 물론 박유하 저작을 가장 기뻐하는 者가 일본우익이라는 것은 누구나 한눈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일이고, 현실적으로도 그러하다. 그러나 실제 일본에서는, 일제가 했던 침략전쟁책임과 식민지통치책임을 없애려고 하는 세력 “일제면책파 日帝免責派”가 지금도 사회적주류를 이루고 있고, 그런 인간집단에 사상적인 左右차이는 전혀 없다. 일본에서는 좌익이나 진보세력을 자칭하는 者속에서도 일제의 법적책임을 부정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우호”를 주장하는 者가 부지기수로 있다. 아니, 그것이 현재 일본진보세력에서 지배적인 경향이라. 한국에서도 “량심선언”처럼 여기는 者가 여전히 많은 “무라야마 고노 담화”도 일제의 법적책임을 결코 인정 아니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현재 일본극우정권: 아베신조(安倍晋三)가 전형적인 “일제면책파”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하고 대극 처럼 여겨지는 사민당이나 일본공상당도 식민지지배책임에 관한 립장은 자민당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박유하가 일본에서 좌익에도 우익에도 먹혀들어서 인기가 있는 배후에는 이런 속사정이 있다.
똑똑히 말하자면, 현재 일본에서 진심으로 식민지지배책임을 묻는 “량심세력”이란 거의 멸종상태로서, 한국언론에 이름이 실리는 소위 “일본의 량심세력”이란 者들은 대부분이 가짜 또는 사기꾼이다. 재일조선인인 필자가 한국신문들을 읽고 가장 어이없는 것은, 왜 이남의 언론들은 이러한 왜놈들을 고맙게 여기는가라는 점이다. 일본에서 박유하의 사실상 “프로듀사 producer”역할을 했던 와카미야 요시부미(若山啓文), 역시 박유하의 “보호자”노릇을 하는 와다 하루키(和田春樹)같은 者들을 숭상하는 모습, 이것이야말로 19세기말에 김옥균(金玉均)이나 서재필(徐載弼)들 소위 “개화파”들이 일제 침략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를 숭상해서 끌어들인 모습 그대로란 말이다. 박유하와 와다 하루키의 관계는 김옥균과 후쿠자와 유키치의 관계가 21세기에 되살아난 모습에 틀림없다. 같은 민족인데 왜 이북과 달리 이남은 21세기가 다 되는데 뼈속까지 대일사대주의(對日事大主義)란 말인가?
대부분 한국인들은 이런 사정을 전혀 모르고 있고,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일우호”를 주장하는 모습은 비극을 지나친 희극이라.
“동지적 관계”에 있는 것은 “위안부”피해자와 일본군이 아니라, 그야말로 박유하와 左右막론한 왜놈들이란 말이다! “제국의 위안부”란 박유하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할까?


■박유하와 한국진보언론 진보세력은 “동지적관계”

그러하다면 한국에서는?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에서의 박유하의 자리매김도 큰 차이가 없다. 한국의 소위 “진보세력”중에서 이 녀자를 지지하고나 옹호하는 者가 적지아니하게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겨레는 장정일(蔣正一)이라는 소설가인지 무엇인지 알수 없는 삼문문사의 박유하 옹호글을 실어주는 미친 짓을 했다. 또, 경향신문도 그와 비숫한 수준인 미친놈 글을 게재했고, 프레시안도 기획위원이라는 者가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는 충분히 (위안부)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까지 격찬하는 그야말로 정신 나간 추태를 보였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9339
'위안부=비극의 소녀상' 뒤집는 두 가지 시선?

하나 부언하건데, “위안부”할머니들을 찍은 사진집 “겹겹” 저자인 안세홍(安世鴻)이라는 者는 이 프레시안 서평기사를 달갑지 아니하는 커녕, “제국의 위안부”와 더불어 거론된 것을 기뻐해서 자신 트위터에서 선전까지 하고있었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안세홍은 2013년에 일본에서 사진전이 “정치적 압력”때문에 취소되고, 일약 “위안부 문제의 영웅”취급을 받게 되였지만, 그 진면목은 박유하와 한통속인 파락호(破落戶)에 불과하다. 즉, “위안부”피해자를 자기 매명과 장사에 리용하고있는 악질한 “기둥서방”이란 말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안세홍 후원자속에는 참 악질한 일본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북조선의 위협”을 선동해서 전쟁위기를 높이고, 민족분단과 대립을 격화시키려는 일본의 대표적 “反북조선 세력”인 아시아프레스가 안세홍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 많은 사람들이 경계심을 가져야한다. 아시아프레스같은 못된 왜놈들집단이 안세홍을 지원하는 것은, 자신들이 일본에서 하고있는 전쟁선동이나 재일교포에 대한 차별선동활동을 속이기 위한 꼼수에 틀림없다. 안세홍과 일본“反북조선 세력”은 서로가 리용하는 관계, 즉 “동지적 관계”에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세력을 등에 업은 안세홍을 지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이라! “위안부”피해자를 두둔하는 척하는 사기꾼은 한국에도 일본에도 있고, 그것을 알아내는 눈을 가져야한다. 


자기 책이 “제국의 위안부”와 더불어 거론된 것을 기뻐하는 안세홍 트위터.

“동지적 관계”에 있는 것은 그야말로 박유하와 안세홍, 한국진보언론들이란 말이다! 박유하에 대해서는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보다, 한경오프들 진보언론이 더 우대하고있는 것이 현실이라. 한국진보언론(인)들은 얼마나 수치를 모른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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